일상의 이야기6 Review : 결혼식 축가 후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약 1년동안 그래도 2번의 축가를 해봄으로 인해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1. 축가는 노래를 잘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가는 말 그대로 축하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이기 때문에 노래를 잘하진 않아도 축하해주는 진심이 들어간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한번쯤 있을 결혼식인 만큼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팁들이 있을까요? 2. 축가 선정 팁 요새 결혼식을 두루두루 다녀보면 크게 몇 가지로 나뉘는데, 1번째는 진지하게 결혼과 관련된 노래를 한다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로하, 모든 날 모든 순간, 두 사람 등등 잔잔하고 달달한 느낌의 노래를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2. 12.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