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처럼 주제를 가지고 떠난 건 아니었기에
이번에는 갔던 곳 중 큰 곳들만 먼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주 동화 마을
제주에 도착한 둘째 날
전 날 너무 피곤했던지 많은 곳을 왔다 갔다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SNS에서 조사하던 곳 중 '코리코카페' 를 가기 위해 들렸던 곳입니다.
그 중 몇 곳을 좀 소개해드릴게요.

코리코 카페 & 도토리숲
저는 애니메이션을 잘 안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알고보니 지브리 그 쪽 컨셉의 카페여서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도 꽤나 귀여운 느낌의 집이었습니다.
전 날 너무 피곤해서 이미 주차장에서 낮잠 1시간 자고
나왔었거든요 ㅎㅎ
잠을 좀 깨고 싶었습니다



들어가면 느끼시겠지만
굉장히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내부에 흐르는 음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OST로
기분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잠을 좀 깨기 위해 음료를 시켜보았습니다.

별다른 생각은 없었고 아메리카노 먹고 잠을 깨자 싶어서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마침 메뉴판에 1000원 추가하면 고양이 얼음 올려준다 하여
한번 올려보자 했는데 세상 귀엽더라구요.
영업시간이 좀 짧았는데
라스트오더가 5시30분 까지 인 거 같아 음료도 마셨으니 바로 옆 도토리 숲으로 향했습니다.


도토리숲은 코리코 카페의 연장선인 듯 한데
지브리스튜디오 애니메이션들의 굿즈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순간 너무 사고 싶었지만 이미 가진 짐도 있었기에
조금은 참고 구경만 했습니다


지금 보여드린 두 사진은 모두 Photo Zone
저 당시에 사람은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지만
바닥에 줄 서는 곳까지 그려놓은 걸 보았을 때는
사람 많을때는 줄이 꽤나 길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나 연인과 갔을때는 기다려서 찍을 만 할 것 같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음... 뭐랄까.. 평화로웠습니다.
전 혼자 여행을 갔었지만
거기 계셨던 대부분은 가족 혹은 연인이었기에
지브리의 따뜻한 느낌처럼 뭔가 모를 그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동화마을인지를 알 수 있는 장소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저는 한 단어로
따뜻함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었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번 글에서도 주절주절 잘 이야기 해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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