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혼자 제주 여행 : 제주 동화 마을 이야기 2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

by 시골랩퍼오이 2025. 12. 8.
반응형

저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동화 마을 안에 있던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스타벅스 더제주송당파크R점

사실 동화마을을 처음 간 계기는

'코리코카페' 를 찾아가기 위해 간 거였지만

조금 돌아다니다보니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 하는 거 같아

고개를 돌려보니 글쎄 스타벅스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제주도 여행가서 스타벅스 가는 것보다는

다른 이색 카페들을 가보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큰 관심을 안 가졌겠지만

규모에 놀라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건물 크기 만큼이나

다양한 굿즈를 파는 것은 물론이고

창가쪽으로 다양하게 앉을 수 있는 벤치와

넓고 쾌적해서 답답함을 느끼기 어려웠던 장소로 기억되요.

2층은 확실히 한쪽면이 통창에

동화마을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

무엇보다 자리가 많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2층 한켠으로 이동해보면

이와 같이 사진 작품을 전시해 놓은 곳도 있어서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작품을 구경하면서 기다릴 수 있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작품 옆쪽으로 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어서

보면서 여유롭게 쉬다 갈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날 너무 피곤하긴 했지만

이미 아메리카노로 도핑을 완료 했기 때문에

속이 좀 부드럽도록 말차 라떼를 시켜 먹었던 거 같아요.

말차 특유의 씁쓸한 맛과 더불어 라떼 자체에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게 먹었던 거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저는 잘 몰랐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보다보니

국내에서 손 꼽는 크기의 스타벅스 R이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큰 만큼 넓고 쾌적한 느낌이어서

더욱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고

혼자도 좋지만 아이가 있으시거나 가족, 연인과 함께하면

엄청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편안함

 

이렇게 이야기 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화마을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안에 파리바게트도 크게 있고 하지만 제가 직접 간 것은 아니라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없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꼭 가보고 전달해드리도록 해볼게요!

댓글